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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 브런치 감성부터 스트릿 푸드까지! 실패 없는 뉴욕 식사 5곳

hw222 2026. 9. 2. 23:44

안녕하세요 기린이입니다!

 

뉴욕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기대되면서도 고민되는 것이 바로 '무엇을 먹을까?'입니다.

뉴욕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부터

길거리에서 든든하게 즐기는 스트리트 푸드까지 먹거리가 정말 다양하죠.

오늘은 뉴욕 여행 중 직접 다녀온 수많은 식당 중,

분위기 있는 브런치/레스토랑 2곳

현지 감성 듬뿍 담긴 캐주얼/스트리트 푸드 3곳을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1. Olio e Più (올리오 에 피우)

한 줄 요약: 브라이언트 파크 옆에서 즐기는 세련된 분위기의 생면 파스타 맛집

 

위치: Bryant Park (브라이언트 파크 / 미드타운)

 

추천 메뉴: 생면 파스타 (까르보나라, 까초 에 페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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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심 속 휴식처인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미드타운 중심가에 있어서 타임스퀘어나 5번가 쇼핑,

브로드웨이 공연 전후로 방문하기에 동선이 정말 훌륭한 곳입니다.

건면이 아닌 생면(Fresh Pasta)을 사용해 면발의 식감이 아주 쫀득하고 고소합니다.

진한 치즈 풍미와 계란 노른자로 맛을 낸 정통 스타일의 파스타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뉴욕 미드타운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식사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 이용 팁: 위치가 미드타운 핵심 지역인 만큼 유동 인구가 많아

식사 피크 타임에는 대기가 길 수 있습니다.

구글 맵이나 오픈테이블(OpenTable) 앱으로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얼 후기 : 나의 리얼 방문 후기 & 추천 메뉴 이곳은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곳이에요.

미리 예약을 못 해서 걱정했는데,

정말 운 좋게도 바(Bar) 테이블에 자리가 남아있어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인 추천은 "메뉴판에는 없는 비밀 메뉴인 '트러플 파스타'를 꼭 주문해 보라"고 꿀팁을 줬거든요.

그런데 막상 직원분께 여쭤보니 그런 메뉴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머쓱😅)

그래서 친절한 바텐더분께 추천을 받아 까르보나라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스테이크도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지만, 진짜 주인공은 까르보나라였어요.

한 입 먹자마자 깜짝 놀라게 맛있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크림 없이 계란 노른자와 치즈로 꾸덕하게 맛을 낸 정통 이탈리안 까르보나라 스타일이었는데,

감칠맛이 정말 엄청났어요.

진심으로 뉴욕에 다시 간다면 이 까르보나라 하나만 바라보고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 맛이 계속 아른거려서,

어떻게든 그 맛을 내보려고 집에서 직접 따라서 만들어 먹어봤을 만큼 제 인생 파스타가 되었습니다.

가신다면 까르보나라는 무조건 드셔보세요!

 

2. Clinton St. Baking Company (클린턴 스트리트 베이킹 컴퍼니)

한 줄 요약: 인생 팬케이크와 짭조름한 훈제 연어의 완벽한 '단짠' 조합!

 

위치: Lower East Side (로어 이스트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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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블루베리 갓 크런치 팬케이크 (Pancakes with Warm Maple Butter)

훈제 연어 브런치 메뉴 (Smoked Salmon / Eggs Benedict with S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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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제대로 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곳입니다.

여러 매체에서 뉴욕 최고의 팬케이크로 선정된 만큼,

평일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핫플레이스입니다.

대표 메뉴인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입에서 녹을 듯 부드럽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따뜻한 메이플 버터 소스를 부어 먹으면 고소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완벽합니다.

 

여기 오시면 달콤한 팬케이크 하나만 시키기보다,

훈제 연어(Smoked Salmon)가 들어간 브런치 메뉴(에그 베네딕트나 비스킷 연어 메뉴 등)를

꼭 함께 주문해서 쉐어해 보세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팬케이크를 먹다가 짭쪼름하고 고소한 연어 브런치를 한 입 먹으면,

질릴 틈이 없는 최고의 '단짠단짠' 조합이 완성됩니다.

팬케이크의 단맛을 훈제 연어의 짭짤함이 싹 잡아줘서 두 배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이용 팁: 현장 대기 시스템(Yelp 등)을 사용하므로,

방문 시 대기를 걸어두고 주변 로어 이스트 사이드 동네를 구경하시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 리얼 후기 : 저희는 미리 예약하지 않고 현장 방문으로 대기를 등록했어요!

매장 앞에서 사진도 찍고 주변 분위기를 둘러보며 구경하다 보니

대기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생각보다 기다리기 딱 좋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이번에도 마침 딱 생긴 자리가 바(Bar) 테이블이더라고요!

(뉴욕 여행 중 바 테이블 운이 정말 좋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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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곳의 시그니처이자 대표 인기 메뉴인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우선 골랐고,

달달한 팬케이크에 어울릴 짭짤한 메뉴를 찾다가

훈제 연어 에그 베네딕트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연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괜히 연어가 들어간 걸 시켰나? 하고 내심 걱정했었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비린 냄새나 잡내가 전혀 없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달콤하고 촉촉한 팬케이크 한 입 먹고,

짭조름하고 고소한 연어 에그 베네딕트 한 입 먹어주는 '단짠단짠' 조합이 정말 완벽했어요.

저처럼 평소 연어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조합이니,

방문하신다면 이 두 메뉴의 조합으로 꼭 드셔보세요!

 

3. Los Tacos No.1 (로스타코스 넘버원)

한 줄 요약: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 인정하는 뉴욕 최고의 타코

 

위치: 첼시마켓, 타임스퀘어, 스호 등 주요 지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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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아도바다(Adobada/양념 돼지고기), 카르네 아사다(Carne Asada/소고기)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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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빠르고 맛있게 멕시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타코 전문점입니다.

서서 먹는 전형적인 스탠딩 바 형태이지만, 회전율이 빨라 길게 늘어선 줄도 금방 줄어듭니다.

옥수수 또르띠아(Corn)와 밀 또르띠아(Flour)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숯불 향이 가득 베인 고기와 상큼한 살사, 과카몰리의 조합이 끝내줍니다.

첼시마켓 지점을 둘러보시다가 출출할 때 간식으로 드시기에도 딱 좋습니다.

 

▶ 리얼 후기 : 유명세가 워낙 대단해서 길게 늘어선 줄을 서서 2개를 주문해 먹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생각보다 그냥 그저그랬습니다. 😥

우선 제가 생각했던 건 부드럽고 말랑한 또르띠아였는데,

기대했던 식감이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음식이 나왔을 때 크기가 너무 작아서 솔직히 좀 당황스럽고 황당했습니다.

(길게 줄 서서 기다린 거에 비하면 양이 좀 사악하다는 느낌…!)

비주얼이나 고기 비주얼은 사진 찍기 참 괜찮았지만,

제 입맛에는 기대했던 것만큼의 대단한 맛은 아니었어요.

 

궁금하시다면 첼시마켓이나 시내 구경 중에

줄이 짧을 때 간식 삼아 가볍게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Chipotle (치폴레)

한 줄 요약: 원하는 재료로 만드는 건강하고 든든한 멕시칸 커스텀 볼

 

위치: 뉴욕 시내 전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음)

(건물 사진이 없어요..)

 

추천 메뉴: Burrito Bowl (부리토 볼) + 과카몰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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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여행자들의 영원한 친구, 치폴레입니다.

밥, 콩, 고기(치킨/스테이크/바바코아 등), 야채, 살사, 치즈 등을 취향에 맞게

직접 선택해서 먹는 커스텀 방식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야채와 든든한 밥이 들어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일정 중간에 빠르게 식사를 해결해야 하거나,

여행 중 야채 섭취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 리얼 후기 : 치폴레는 쉽게 말해 '밥 버전의 서브웨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해요!

밥, 콩, 고기, 야채, 살사, 소스까지 내가 원하는 식재료만 하나하나 직접 골라서 만드는

커스텀 방식이라 제 입맛에 딱 맞게 조율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

제가 선택할 때 재료를 듬뿍 퍼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둘이서 하나 나눠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양이 넉넉하더라고요.

여행 일정 중에 배가 출출해서 빠르고 간단하게 끼니를 때워야 할 때,

그렇다고 대충 아무거나 먹기는 싫고

신선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든든하게 챙겨 먹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5. The Halal Guys (할랄가이즈)

한 줄 요약: 뉴욕의 밤을 책임지는 대표 스트리트 푸드 푸드트럭

 

위치: 53rd St & 6th Ave (본점 푸드트럭) 외 오프라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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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Combo Platter (콤보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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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라 불리는 할랄가이즈입니다.

노란색 파라솔 아래 길게 늘어선 줄이 시그니처이며,

밥 위에 채썰은 야채와 고기, 피타 빵이 듬뿍 담겨 나옵니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화이트 소스레드 소스입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소스를 듬뿍 얹고,

매콤한 레드 소스를 살짝 더해 쓱쓱 비벼 먹으면 중독성이 어마어마합니다.

(레드 소스는 상당히 매우니 조금씩 뿌려 드세요!)

저녁 늦은 시간 출출할 때 포장해 숙소에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 리얼 후기 : 줄이 엄청 길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회전율이 빨라 순식간에 줄이 줄어들었어요!

주문하고 음식 만들어지는 속도도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마차 특성상 포장만 가능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해요.

외관만 보면 사실 위생이 괜찮나..싶은데,

한 입 맛보는 순간 아, 이래서 사람들이 땡볕/추위 속에서도 줄을 서는구나 하고 바로 납득이 갑니다.

입안에 착 감기는 특제 소스가 비법인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인 재료 조합과 식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것 같기도 해요.

특별해 보이지 않는 비주얼 뒤에 숨겨진 반전 맛!

포장해서 가져오는 내내 나는 냄새 때문에 참기 힘들었을 정도로 중독성 넘치는 곳입니다.

근처 지나가실 일 있으면 꼭 포장해 드셔보세요!

 

오늘 소개해 드린 5곳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부터

뉴욕의 매력을 담은 길거리 음식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추천 맛집 입니다.

여러분도 근처 지나가실 일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겉바속촉 쫄깃함이 매력인 베이글 리뷰부터 육즙 가득한 햄버거 리뷰까지!

다음 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 글이 도움 되셨다면 저장해 두셨다가 뉴욕 여행 때 꼭 방문해 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