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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맛집 & 여행

뉴욕 숙소 완벽 가이드 (위치 추천, 숙소 유형, 예약 팁)+경험한 숙소 후기

by hw222 2026. 8. 31.

안녕하세요 기린이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뉴욕 여행 필수 준비물 총정리: ESTA 신청부터 eSIM, 유용한 현지 필수 어플까지] 

글을 통해 출국 직전 챙겨야 할 꿀팁들을 공유해 드렸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뉴욕 경비 절약의 핵심인 **'숙소(호텔) 추천 및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비싼 뉴욕 한복판 호텔과 효율적인 가성비 지역(롱아일랜드시티 등)의 장단점 비교는 물론,

실제 경험담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릴 테니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1. 뉴욕 숙소 위치 선택 가이드 (지역별 특징)

▶미드타운 맨해튼 (Midtown Manhattan)◀

31번가/34번가부터 센트럴 파크 남단(59번가)까지를 포함하는 뉴욕 관광과 상업의 최중심지 구역입니다.

(타임스퀘어, 락펠러 센터, 5번가 명품 거리 포함)

 

○ 입지적 특징: 뮤지컬 극장가, 락펠러 센터, 5번가 쇼핑가가 모두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장점 : 주요 관광지(타임스퀘어, 락펠러 센터, 센트럴 파크 등)를 도보로 다니기

최적이며, 일정 중간에 언제든 숙소에 들러 짐을 놓고 쉬어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24시간 불빛이 꺼지지 않고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아 밤늦게 뮤지컬이나

야경을 보고 귀가할 때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단점 : 뉴욕에서 가장 비싼 숙박비: 1박당 기본 요금이 매우 높으며,

현장에서 결제되는 리조트 피(Resort Fee)와 도시세 부담이 가장 큽니다.

(비용만 보면 우리나라 5성급 뺨치는 가격이지만 호텔 퀄리트는 영..)

 

  소음 및 피로감: 밤늦게까지 사이렌 소리, 차량 소음, 수많은 관광객 인파로 인해

수면 시 다소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뉴욕 여행이 처음이거나, 1박 비용이 들더라도 밤늦게까지 안전하고

언제든 숙소에 들를 수 있는 최고 중심지를 원하는 여행객"

 

코리아타운 & 펜 스테이션 주변 (Koreatown / Herald Square)

32번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인타운 및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입지적 특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바로 아래 위치하며, 펜 스테이션(Penn Station)이 있어 외곽 이동도 편합니다.

 

  장점: 한국 음식점, 24시간 한인 마트 등이 밀집해 있어 식사 해결이 매우 쉽습니다.

미드타운 중심부보다 살짝 아래라 동선이 훌륭합니다.

 

  단점: 펜 스테이션 인근은 유동 인구와 노숙자가 섞여 있어 밤시간대 건물 주변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 "여행 중 한식이나 익숙한 식당이 중요하고, 교통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

 

Hudson Yards & 허드슨강 변 (Midtown West)

맨해튼 서쪽에 위치한 뉴욕 최대 규모의 최신 재개발 단지 구역입니다.

 

  장점: 신축 및 리모델링 호텔이 많아 객실 시설과 엘리베이터가 현대적이고 깨끗합니다.

거리 전체가 정돈되어 있어 쾌적하고 안전합니다. 

 

  단점: 1박당 숙박비와 리조트 피(Resort Fee)가 높은 편이며,

지하철 7호선 위주라 다른 노선 이용 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 이런 분께 추천 : "오래된 숙소보다 깔끔한 신축 호텔과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가족/커플 여행객"

 

첼시 & 그리니치 빌리지 (Midtown South ~ Downtown 경계)

미드타운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감성적인 문화·예술 중심지입니다.

 

  장점: 높은 고층 빌딩 대신 고풍스러운 벽돌 건물과 세련된 카페, 첼시 마켓,

갤러리가 많아 뉴욕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위로(미드타운)나 아래로(소호/브루클린) 오가기 최적의 허리 위치입니다.

 

  단점: 오래된 건물이 많아 방 크기가 좁고 가성비 호텔을 찾기 어렵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 "뉴욕 특유의 세련된 골목 감성과 맛집/카페 투어를 즐기는 여행객"

 

롱아일랜드 시티(이스트강 건너 퀸즈 구역)

맨해튼 중심부 바로 건너편 퀸즈 서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대안 숙소 지역입니다.

 

  장점: 맨해튼 중심가 3~4성급 호텔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체인 브랜드 호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1~2정거장(5~10분)이면 미드타운 진입이 가능합니다.

 

  단점: 관광 중간에 짐을 놓거나 쉬러 숙소에 들르기 불편하며,

밤시간대 지하철역 주변이 다소 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 : "숙박비를 아껴 쇼핑, 맛집, 뮤지컬에 더 투자하고 싶은 알뜰형 여행객"

 

2. 뉴욕 호텔 예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

 

○ 도시세 & 시설 이용료(Resort Fee / Facility Fee):

예약 사이트에 보이는 금액 외에 현장 결제되는

1박당 $30~$50의 추가 비용(Tax & Fee)이 숨어있음을 반드시 명시

 

○ 보증금(Deposit): 신용카드 한도 차감 및 승인 취소 소요 기간 설명

 

  엘리베이터 유무 & 짐 보관 서비스: 오래된 건물 형태의 가성비 호텔 예약 시 필수 체크

(엘리베이터는 물론이고 짐 보관 서비스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3. 경험한 숙소의 정보와 후기 및 장단점

밀레니엄 힐튼 뉴욕 원 유엔 플라자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의 유엔 본부(UN Headquarters)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고층 빌딩 상층부에 객실이 배치되어 있어 탁 트인 도심 및 이스트 리버 전망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밀레니엄 호텔 입구 사진

1. 위치 및 기본 정보

○ 위치: One UN Plaza (1st Avenue & 44th Street)

 

  주요 접근성:

● 유엔 본부(UN Headquarters) 도보 1~2분 (바로 앞)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 도보 약 10분

  브라이언트 파크, 타임스퀘어 등 주요 미드타운 명소 차량/대중교통 10분 내외

2. 주요 장점 

◇ 뛰어난 객실 전망: 객실이 건물의 고층부에 위치해 있어 맨해튼 스카이라인이나

이스트 리버(East River) 방향의 훌륭한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안전한 분위기: 유엔 본부와 인접해 있어 주변 경비가 삼엄하고, 타임스퀘어 등 번화가에 비해

밤시간에도 한적하고 소음이 적어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편리한 교통 요충지 인접: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여

지하철 및 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하며, 공항 이동이나 타 지역 이동 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깔끔한 객실 및 브랜드 신뢰도: 힐튼 계열 호텔답게 정갈한 서비스와 관리 상태를 제공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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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찍은 뷰!

3. 단점 및 아쉬운 점

  지하철역과의 거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려, 지하철역 바로 앞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객이나 체력적으로 힘든 분들에게는 다소 걸어야 하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 위락시설 부족: 주거 및 관공서/오피스 지구 특성상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맛집이나 바(Bar)가

상대적으로 적어 밤 늦은 먹거리를 찾으려면 미드타운 중심부 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관광지 중심부 이동 시 도보 시간: 타임스퀘어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핵심 관광지까지

도보로 가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이나 우버 이용이 권장됩니다.

 

핵심 이용

체크인 시 결제되는 금액(데스티네이션/시설 이용료 등)에

일일 식음료 크레딧(Daily F&B Credit)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일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호텔 내 카페/마켓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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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방법: 카페를 가서 가격대에 맞게 고른 후 결제시 방번호를 말하고

방 카드키를 찍으면 결제/차감되는 방식이며,

아침이나 외출 전 빵, 커피, 음료, 간단한 간식거리로 교환해 먹기 매우 편리합니다.

☆ 매일 이월되지 않고 당일 소진이라 아침 외출 시 잊지 않고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럼 돈버리는거에요!

 

※내돈내산 찐 후기※

 

  빵이 다 진짜 맛있음: 기대 이상으로 베이커리 퀄리티가 너무 좋고 음료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네스퀵 딸기맛 존맛..)

 

  ★과일컵 무조건 드세요★: 여기서 제 원픽은 과일컵... 진짜 너무 알차서 아침마다 무조건 챙겨 먹었습니다..1일 1컵

 

  객실 퀄리티: 솔직히 신축 호텔은 아니라 살짝 세월의 흔적은 느껴집니다.

그래도 나름 관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은 없었어요.

 

  뷰가 진짜 미쳤음: 모든 객실이 다 고층이라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뉴욕 뷰가 진짜 예술입니다...

이 뷰 때문에 다 용서됨..

 

  치안 최고: UN 본부 바로 맞은편이라 그런가? 호텔에서 높아보이는 분들도 보였어요!

경비가 삼엄해서 밤에도 진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심지 한복판이 아니라서 밤에 소음 전혀 없고 진짜 조용하게 잘 수 있다는 건 완전 장점!

근데 중심지가 아니다 보니까... 한 번 나가면 숙소 안 들르고 무조건 끝까지 놀다가 들어와야 합니다ㅋㅋ

 

  도보 10분 지하철역의 함정: 처음 며칠은 "올~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0분? 뉴욕 거리 산책도 하고 감성 있고 좋네!" 했거든요?

근데 매일 2만 보씩 걸으면서 일정이 누적되니까 이 10분이 나중엔 진짜 사막 걸어가는 기분이더라고요...ㅋㅋㅋㅋ

 

  구원투수 버스 이용법: 도저히 못 걷겠어서 결국 찾아낸 근처 버스 노선! 뉴욕 버스가 지연이 너무 심해서

웬만하면 안 타고 싶었는데, 숙소 바로 근처에서 탈 수 있어서 지친 발 이끌고 들어올 땐 버스가 최고였습니다

 

  샤워기 필터 챙겨가세요: 뉴욕이 전반적으로 다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샤워기 필터 끼워 쓰고 색 변하는 거 보고 쓰읍...

필터 꼭 챙기세요!

 

 

역까지 조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레전드 고층 뷰 + 꿀맛 카페 크레딧 + 안전하고 조용한 동네 덕분에

너무 만족스럽게 묵다 왔습니다. 뉴욕 숙소 고민 중이시면 추천해요!

 

숙소 위치부터 소소한 팁까지 정리해 봤는데 뉴욕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포스팅은 뉴욕에서 진짜 맛있게 먹었던 맛집 후기로 돌아올 테니 기대해 주세요! 🗽